세상에 완벽한 미모는 없다. 옥에도 티가 있듯 아무리 미인이라도 어느 한 구석에는 흠이 있기 마련이다. 천하의 미인 서시(西施) 역시 심한 가슴앓이로 얼굴을 찡그리고는 한 탓에 미모가 빛이 바래고는 했다는 있었으니까 말이다.
유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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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페이. 웃는 얼굴이 여신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제공=진르터우탸오.
연예인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아무리 여신이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더라도 완벽할 수는 없다. 중국 연예계의 경우 우선 류이페이(劉亦菲·32)가 그런 것 같다.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파안대소하는 모습이 여신과는 거리가 다소 멀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럴 때는 사극의 단골 주인공이라는 청순한 이미지도 별로 소용이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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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 평소의 아름다움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제공=진르터우탸오.
대세 배우로 뜨고 있는 류의 대학 후배 양미(楊冪·33)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파안대소 때의 모습이 목불인견일 때가 많다는 것이 주변 사람들의 전언이다. 당연히 그녀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공식 행사에서 가급적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가오위안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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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완벽한 미모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는 가오위안위안./제공=진르터우탸오.
이외에도 파안대소하거나 얼굴을 찡그릴 때 등의 상황에서 얼굴이 완벽한 여신들은 거의 없다고 해야 한다. 그나마 비슷한 케이스를 찾으라면 가오위안위안(高圓圓·40)을 꼽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별로 이미지에 손상을 받을 만한 사진을 남기지 않을 것으로 봐서는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녀가 중화권의 최고 미인으로 종종 거론되는 것은 아무래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