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된 607가구를 대상으로 1억4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이는 액화석유가스법 개정으로 내년 12월 31일까지 LPG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것이 의무화됨에 따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무료 교체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벨브가 자동으로 잠기는 가스타이머 설치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수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개선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2011년부터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총 2883가구의 가스 시설개선을 완료하는 등 시민 안전과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