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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역비 우스운 초장신 중화권 스타 부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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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9. 05. 0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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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센티미터 이상도 많아
여성의 키는 170센터미터만 넘어도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연예계라고 예외는 아니다. 할리우드에서도 작은 키라고 하기 어렵다. 하기야 톰 크루즈의 키가 170센터미터가 안 된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진짜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중국 연예계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송승헌의 전 여친 류이페이(劉亦菲·32)가 170센티미터이나 크다는 소리를 들으면 들었지 작다는 소리는 듣지 않는다. 그러나 중화권 연예계에는 그녀의 키가 무색한, 상상을 초월하는 키를 보유한 스타들도 적지 않다. 역시 지대박물(地大博物·땅이 넓고 물산이 풍부함)의 나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장쯔린
중화권의 유명 연예인들 중 가장 큰 키를 자랑하는 장쯔린./제공=진르터우탸오.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들 중 단연 압권의 여스타는 장쯔린(張梓琳·35)이 아닐까 보인다. 무려 키가 182센티미터를 자랑하고 있다. 웬만한 남자하고 같이 서도 위압적인 키라고 할 수 있다. 모델 출신답다고 단언해도 무리하지 않다. 웬만한 중화권 여배우들이 그녀와 같이 사진을 찍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괜한 게 아니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역시 모델 출신인 슝다이린(熊黛林·39)도 만만치 않다. 178센티미터의 롱다리로 알려져 있다. 공연을 한 남성 배우들이 기세에 눌린다는 말이 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이외에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의 배우 장란신(張藍心·38), 홍콩 배우 량융치(43), 대만 스타 린즈링(林志玲·45) 역시 꼽지 않으면 섭섭하다. 웬만한 남성을 우습게 보는 175센티미터 이상의 키를 자랑하고 있다. 정작 본인들은 너무 큰 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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