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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관광개발 위한 청송통신사 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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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5. 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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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스카이라인루지 통영 방문 벤치마킹 활동
청송통신사 현장 견학
윤경희 청송군수(앞쪽 오른쪽 첫번째)와 청송통신사 일행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아 송강생태공원 꽃정원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제공=청송군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와 공직자 20여명이 휴일도 반납한 채 지난 6~7일 ‘청송통신사’ 운영의 일환으로 순천만국가정원,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을 벤치마킹하며 관광개발에 발 벗고 나섰다.

8일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통신사는 과거 조선시대 일본의 발달된 문물이나 학문을 조선에 들여오고 조선의 발달된 문화를 일본에 전파하기도 한 조선통신사에 착안해 네이밍 한 청송군의 선진도시 벤치마킹단이다.

이들은 지난 6일 송강생태공원 꽃정원 조성 방향의 모색을 위해 우리나라 유일의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국가정원 조성배경 및 운영현황 설명을 듣고 국가정원을 직접 탐방했다.

또 7일은 대한민국 최초의 루지체험시설인 스카이라인루지 통영을 방문해 시설 견학과 체험을 통해 삼자현터널 개통 이후 구도로(국도 31호선)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기타 도시·농업·향토음식 등 지역발전을 위한 벤치마킹 활동을 했다.

군은 이번 청송통신사 벤치마킹을 통해 청송군의 중요한 현안인 송강생태공원 꽃정원 조성 및 국도 31호선 이용방안에 대한 해답을 찾고 이를 토대로 청송군 관광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윤경희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열쇠는 관광개발에 있다”며 “청송통신사를 더욱 활성화해 선진도시를 적극 방문하고 이를 청송군 관광 발전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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