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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폐기물처리 전담 TF팀 구성…‘쓰레기 산’ 처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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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5. 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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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연내 방치폐기물 전량처리를 위해 폐기물 처리 전담인력 TF팀을 구성해 배치했다.

9일 의성군에 따르면 ‘쓰레기 산’으로 불리는 방치폐기물은 낙동강 본류와 약 8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행정처분 17회, 고발 7회 등이 반복되는 사이 폐기물 17만 톤이 야적됐다.

군은 폐기물 내부에서 발생하는 화재와 침출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으며 주민 건강검진 및 주변 환경오염 모니터링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해 나가고 있다.

또 방치폐기물 처리를 위해 군 예비비를 세우는 한편 환경부와 경상북도의 유기적인 협조로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이번 전담인력 TF팀을 구성해 방치폐기물 처리에 박차를 가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방치폐기물 처리에 대해 예산이나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주민 피해가 없도록 신속한 처리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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