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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함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전라남도함평교육참여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2명, 학생대표 2명, 학부모 및 학부모단체 4명, 교직원 단체 4명, 함평군 관계 공무원 1명, 학계·교육계 5명, 교육관련 시민사회단체 4명, 함평군의회 추천 1명, 지역인사 7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함평지역은 1923년 민립대학 설립운동을 시작으로 1945년 민립학교인 구)학다리중학교를 건립하는 등 교육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곳이다.
제1기 전라남도함평교육참여위원회 위원장으로 함평군의회 김영인 의원이, 부위원장은 학부모인 이봉철 위원이 선출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집단 지성을 활용한 민주적 학교 교육 풍토 조성과 교육의 질적 변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함평교육 가치 실현과 교육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평교육 정책 방향·중장기 교육 계획 수립·지자체 교육경비 지원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박영숙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함평교육을 위한 행복 동행의 걸음걸음마다 스토리가 돼 함평교육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한다”며 “함평 학생의 행복이 학부모와 지역민 모두의 행복한 삶으로 연결되어 명품 함평·평화롭고 살기좋은 함평역사에 기여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