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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람은 1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파크 코스(파72·7104야드)에서 계속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타를 더 줄였다.
전날 2위권에 2타 앞선 8언더파 선두였던 전가람은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가 되며 2위 황재민에게 여전히 2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다. 김대현과 조병민 등 4명은 공동 3위(7언더파 137타)다.
지난해 4월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인 전가람은 13개월 만에 2승을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2라운드까지 컷을 통과한 선수들이 3·4라운드 들어 연예인·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라운드를 하는 프로암 방식이다. 우승자는 코리안 투어 선수의 성적만으로 정하고 투어 선수와 유명 인사의 2인 1조 성적을 합산한 팀 순위는 별도로 집계한다.
앞서 전가람은 “올해는 꼭 컷을 통과해 박찬호, 이승엽 등과 함께 경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안백준은 파3인 196야드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넣어 부상으로 걸린 1000만원 상당의 안마 의자를 챙겼다. 안백준의 공식 대회 개인 첫 홀인원 및 이번 시즌 KPGA 코리안 투어의 네 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