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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초동면에 따르면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과 연가길 카페는 차월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며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에서는 면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오이, 가지, 파프리카, 고추 등 다양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초동 연가길은 먹을거리가 없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운영되는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과 카페는 연가길을 찾아오는 관광객의 만족을 높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차월마을 주민들은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잡초 제거, 꽃양귀비 보식, 금계국 파종 등 아름다운 연가길을 가꾸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김영철 면장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판매장과 카페를 운영해주시는 차월마을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가을 코스모스 축제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판매장과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