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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초동농공단지 공장 화재로 2억원대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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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5. 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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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2시 7분쯤 밀양시 초동농공단지 ㈜에이치에스 아쿠아피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이 앙상한 뼈대만 남아 있는 모습./오성환 기자
지난 12일 오후 2시 7분쯤 경남 밀양시 초동농공단지 ㈜에이치에스 아쿠아피드 공장 화재로 인해 공장동이 전소됐다.

13일 밀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부동산 1억5000만원, 동산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 진압에 동원 인원은 89명며 장비는 펌프 8대, 물탱크 7대, 화학 5대, 구조 3대, 굴절 1대, 구급 5대, 지휘 1대, 중앙구조본부 8대, 헬기 3대 기타 차량 1대가 투입됐다.

밀양소방서는 지난 12일 오후 2시 7분께 신고 접수를 받고 출동했으며 24분 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전직원 비상소집과 현장에 지휘소를 설치하고 약 1시간 뒤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현장이 어유 저장 창고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초기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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