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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창녕군에 따르면 재해취약시설물 중에서도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세월교, 급경사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예·경보시설, 저·소류지, 배수문, 배수펌프장, 급경사지·산사태 취약지역, 대형공사장 등 666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 하수시설 44곳 등 하수도 분야는 시설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해 17일까지 시설물들을 점검하기로 했다.
한정우 군수는 “최근 급격한 기상 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사전에 인명피해 발생위험이 높은 재해취약시설물에 대해 사전에 철저한 대책을 수립해 올 여름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