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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앞두고 밀양강 둔치에 봄꽃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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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5. 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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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 둔치 장미, 꽃양귀비, 유채꽃단지로 볼거리 가득
0514  밀양강 둔치 장미원
밀양시 밀양강 둔치에 조성한 장미원 전경.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봄꽃이 만개하는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에 맞춰 밀양강 둔치에 있는 장미원의 장미와 꽃양귀비, 유채꽃 등 또 하나의 볼거리 봄꽃을 선보인다.

0514  밀양강둔치 양귀비
밀양시 밀양강 둔치 꽃양귀비길에 꽃이 만개한 가운데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제공=밀양시
14일 밀양시에 다르면 밀양강 둔치 봄꽃단지는 장미원에 있는 10만 여본 장미, 2000여 본 꽃양귀비, 1만6000㎡면적의 유채꽃 단지로 조성됐다.

이곳은 밀양의 중심지인 삼문동을 둘러싸고 있어 축제를 보러온 관광객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봄꽃을 감상하고 사진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0514  밀양강둔치 유채꽃
밀양시 가곡동에 조성한 유채단지가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제공=밀양시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의자와 포토존 등도 추가 설치하고 유채단지 인근 공간에 여주, 수세미, 박 등 아치형 터널과 자투리 소공원을 조성해 도심지역 시민들이 휴식과 놀이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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