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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 농업과 먹거리 상상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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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5. 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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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2018년 미래노업 상상관 모습
지난해 아리랑축제 기간에 운영된 밀양농업주제관 전경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16~19일 밀양강변 일원에서 ‘밀양 농업과 먹거리 상상관’을 운영한다.

15일 밀양시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품목별농업인연구회, 강소농연합회, 생활개선회 등 13개 농업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밀양에 살면서 부농을 꿈꾼다’를 주제로 한다.

주제관의 밀양농업의 가치, 밀양아리랑, 밀양농업 60년 변천사, 치유농업을 비롯해 홍보관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6차산업 전시, 우수농산물 비교전시, 토종 유전자원 전시와 농작업시 안전한 방법 등을 소개한다.

체험관은 어린이농심 테마체험관, 농촌교육농장 홍보체험관을 운영하고 판매관은 밀양 농특산물과 가공품 등을 선보인다. 나눔관은 다육이 나눔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 농심 테마체험관은 사과나무 펜던트 만들기, 잡곡액자 만들기, 미소가득 화분꾸미기 체험, 나만의 부채만들기, 페트병 화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촌교육농장 홍보체험관에서는 교육농장 교구 및 교재 전시와 블루베리 나무심기, 천연염색스카프만들기, 창의블록쌓기, 굼벵이 달리기 등 학교교육과 연계한 유익한 농업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지는 “‘우수한 밀양 농업과 먹거리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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