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앞두고, 3명의 민주유공자 명패 부착
 | clip20190517124042 | 0 | | 고창군과 전북서부보훈처가 지난 16일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앞두고 민주유공자 집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주고 있다. 왼쪽부터 정서진 고수면장, 임동재 5.18유공자,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제공=고창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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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지난 16일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및 부상자 자택에 민주유공자 명패달아 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39주년 5·18민주화 운동 기념일을 맞아 보훈처가 추진하는 ‘민주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민주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주주의 계승 및 5·18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고창군은 3명의 민주유공자 가구에 명패를 부착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숭고한 희생과 민주화 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 시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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