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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밀양문화관광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선비 풍류’ 공연은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 기간 중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일반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 코레일 연계 관광객 등 300여명이 좌석을 꽉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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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는 팸투어로 밀양을 찾은 한국관광공사 직원들과 평소 국악사랑에 헌신하고 있는 크라운 해태제과 임직원들도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 했다.
서울에서 공연을 관람하기위해 밀양을 찾았다는 박모씨(52.여)씨는“밀양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었다.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소재로 지역민들의 특색있는 공연으로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동몽교육(선비체험, 전통놀이체험, 인문학 강의, 선비탐험대), 향속순화(기로연, 전통문화체험), 선비풍류(아리랑공연, 선비 문화체험, 복식체험, 명품 풍류공연), 향교서원 스테이(템플스테이, 유적지 탐방)등으로 구성된다.
또 초·중학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옛 선비들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예절교육, 의상체험, 선비체험 등 바른 예절과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색다른 체험공간도 마련했다.
오는 25일에는 밀양향교의 향속순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전통 기로연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밀양향교 안에 있는 밀양도서관(작은도서관)은 각종 문화행사와 주말 프로그램의 연계로 향교 활성화에 시너지를 불어 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