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는 지난달 26일 기준 코스닥상장법인 1331개사의 최종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CEO의 연령 분포는 50대(45.9%), 40대(23.7%), 60대(21.2%) 순이었다. 평균연령은 55.2세로 전년(55.7세) 대비 젊어졌다.
최종 학력은 대졸(46.1%), 석사(22.5%), 박사(15.5%), 고졸(1.3%) 순이었다. 석사 이상의 비중은 38.0%로 전년(37.9%)에 비해 0.1%포인트(p) 증가했다.
출신대학은 서울대(19.6%)가 가장 많았고, 이어 연세대(10.5%), 한양대(7.5%), 고려대(6.9%), 중앙대(3.9%), 서강대(3.3%) 순이었다.
계열별로는 이공계열(45.4%), 상경계열(38.5%), 인문사회계열(8.5%) 순이었다. 전공별로는 경영학(28.3%), 전자공학(5.9%), 기계공학(4.7%) 순이었다.
코스닥 상장사 CEO는 총 1594명이었으며, 이 중에서 여성 CEO는 44명으로 전체의 2.76%에 불과했다.
코스닥 상장사의 전체 임원 수는 1만2851명이었으며, 등기임원은 총 7886명으로 조사됐다.
사외이사의 출신을 살펴보면 일반기업(26.8%), 교수(26.1%), 법조계(15.9%), 금융기관(13.3%), 회계/세무(11.1%), 유관기관(4.1%) 등으로 조사됐다.
감사는 일반기업(34.8%), 회계/세무(18.9%), 금융기관(17.5%), 법조계(10.9%), 유관기관(7.5%), 교수(6.5%) 출신 등이다.
한편 코스닥 상장사의 평균 업력은 23.4년, 임원수는 9.7명, 직원수는 227.8명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