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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명품 ‘미니수박’,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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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5. 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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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탑마트 78개지점서 25일부터 특판…서울 롯데백화점서도 판매
0523  미니수박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중 전시 판매한 미니수박. /제공=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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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품평회에 전시된 미니수박./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품종인 미니수박의 판로가 확보돼 안정적 농가소득 창출이라는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밀양시에 따르면 서원유통과 판매계약을 맺고 전국 78개 탑마트 지점에서 오는 25일 특판 행사로 1통 8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서울 롯데백화점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미니수박은 농업회사법인 신농이 육종하고 해맑음 영농조합법인 및 시범재배 희망농가가 참여해 15㏊에서 450톤 정도 생산되고 있다.

앞으로 농업인과 농협 등 관련기관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 명품 미니수박 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장영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니수박의 판로확대는 신품종 개발을 통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창출을 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한 것”이라며 “미니수박이 밀양 명품으로 자리잡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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