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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에서 계속된 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 등으로 5타를 줄였다.
첫날 이븐파에 더해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가 된 박성현은 65위에서 공동 1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선두권에는 4타차밖에 나지 않아 후반부 역전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선두는 브론테 로, 재키 코늘리노, 제니퍼 송 등이 형성한 9언더파(133타)다.
1라운드에서 퍼트 수 32개로 다소 고전했던 박성현은 이날 라운드당 퍼팅 수를 29개로 줄인 가운데 정교한 드라이버 샷과 아이언 샷 등을 앞세워 만족할 만한 스코어를 이끌어냈다.
전날 박성현과 같이 65위에 머물렀던 세계 랭킹 1위 고진영도 이날 3언더파 68타를 쳐 순위를 공동 31위로 끌어올렸다. 이 그룹에는 최나연과 아리야 쭈타누깐 등이 포함됐다.
이정은6(22)은 이틀 연속 안정된 경기력으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톱10을 유지했다. 이정은은 3타차 공동 9위(6언더파 136타)다.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