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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요가’ 상동 장미축제장서 꽃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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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5. 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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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밀양요가, 2019 상동면 축제에서 꽃피우다
25일 밀양시 상동체육공원에서 열린 장미축제의 식전행사로 밀양요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25일 ‘2019 상동면 장미축제’에서 ‘제2회 축제 속의 밀양요가’ 무대를 열었다.

26일 밀양시에 따르면 ‘축제 속의 밀양요가’는 올해 발굴한 밀양시 역점 시책 사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밀양요가는 상동체육공원에서 1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따라 하기 쉬운 동작으로 구성했다.

손선영 원장이 이끄는 나무요가팀이 장미축제의 문을 여는 식전 공연으로 20분간 진행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하는 생활요가로 보는 재미와 직접 따라 해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축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지난 18일 첫 번째로 선보인 ‘밀양요가,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대에 서다’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어 이번 무대를 여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무대는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과 시민에게 특색 있는 요가 이벤트를 선사하고 밀양시가 요가도시로서 도약하는 데 한층 더 가까워졌다.

박일호 시장은 “축제장에서 감동과 즐거움이 있는 밀양요가를 선사해 밀양이 요가 도시임을 알렸다”며 “밀양요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웰니스 관광 중심 도시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시는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색 있는 요가 이벤트를 계속 발굴하여 관광객과 시민에게 선사한다는 방침이며 앞으로도 축제장 곳곳을 누비는 ‘축제 속의 밀양요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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