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역 전체 면적의 82%가 관제공역에 해당해 국방부 지침에 따라 공익목적 외에는 비행이 어려운 실정을 적극행정으로 해결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시는 판교 테크노밸리에 입주한 드론 기업들의 시험비행 제한 애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무조정실 주재 관계기관 회의에 적극 건의 했으며 기업대표· 경기도·국토교통부·공군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시는 공군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로 관제공역 내 시험비행장을 조성했다. 지나달 16일 수정구 양지공원 시험비행장에서 무인멀티콥더 2기를 상공에 띄워 2시간여 동안 비행기체를 시험하는 등 관재공역 내 첫 드론 비행을 실시했다.
이에 시는 4차산업 핵심기술인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전국 31개 관제공역 지역에 드론산업 테스트베드 조성에 영향을 미치는 등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56개의 드론 기업들이 입주, 4차산업 핵심기술인 드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