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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2021년까지 청송소방서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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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5. 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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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서비스 획기적으로 도약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
안동소방서 청송119안전센터 전경사진
안동소방서에 운영중인 청송119안전센터./제공=안동소방서
경북 안동소방서는 2021년 하반기까지 총사업비 91억원을 들여 청송소방서 신설을 추진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송소방서 신축청사는 청송군 청송읍 금곡리 716번지 외 9필지 1만1924㎡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3630㎡(1100평) 규모로 건립하며 아울러 다목적 훈련탑 264㎡(80평)를 건립한다.

그동안 청송군은 안동소방서에서 119안전센터의 2곳(청송·진보), 지역대 3곳(현서·안덕·주왕산), 전담대 2곳(부남·현동)이 화재, 구조, 구급 업무를 관할해 왔으나 대형 재난 발생 시 안동소방서와 원거리로 인해 인력 등 소방력 투입에 어려움이 많았다.

현재 청송지역에 배치된 소방관 66명, 소방차량 19대에서 2021년 하반기 청송소방서가 신설되면 소방관 73명, 소방차량 9대가 추가로 배치된다.

이창수 안동소방서장은 “청송소방서 신설은 주민 안전을 위해 추진해 온 숙원사업으로 소방서가 신설되면 많은 인력과 장비가 확충돼 각종 재난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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