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추경연계 민생투어 중인 민주당 이해찬 당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홍화표 기자
용인 홍화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해찬 대표 등 당지도부가 추가경정예산 투입이 시급한 현장을 둘러보는‘추경 연계 민생투어’로 경기 용인시를 방문했다.
민주당은 3년간 5조원 규모의 대출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환경·안전분야 시설투자 지원을 할 목적으로 추경예산 수립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27일 오후 2시30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동부로 144 소재한 삼성전자 협력업체인 전기안전·환경 유해물질 시험·분석하는 중소기업 시티케이를 방문했다. ㈜씨티케이는 삼성전자 상생자금 20억원과 기업은행 자금 30억원을 통해 50억원을 투자해 20여명의 신규인력을 충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민주당은 정부의 ‘환경·안전 분야 시설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조정식 정책위 의장, 민병두 정무위원장, 윤관식, 유동수 최운영 정무위 위원, 현근택 부대변인 등 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정부와 공공기관 대표로는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금융권에선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참석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공식 일정을 마치고 뒤늦게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이해찬 대표는 “이제는 전당포식 운영이 아닌 신용으로 평가받고 융자 받을 수 있도록 금융혁신이 필요한 시대”라며 “중소기업의 신용을 평가하는 정책들을 개발해 중소기업인들이 사업을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생투어 백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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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의 추경연계 민생투어에 참석한 백군기 용인시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백 시장 왼쪽은 현근택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홍화표 기자
이해찬 의원 등 참석자들은 간담회가 끝난 뒤 기업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민생투어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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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연계 민생투어 중인 민주당 이해찬 당대표와 백군기 용인시장 등 참석자들이 삼성전자 협력업체인 ㈜씨티케이 공장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홍화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