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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빈 첫 우승에 후원사 올포유도 ‘활짝’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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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9. 05. 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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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의 후원을 받는 임은빈. 사진=올포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입회 후 4년 만에 첫 우승을 달성한 임은빈의 우승에 대해 공식 후원사인 한성에프아이의 스포츠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앞으로도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27일 밝혔다.

임은빈은 지난 26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컨트리클럽에서 끝난 KLPGA투어 ‘E1채리티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거뒀다. 지난 2016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4년만의 우승 감격을 누린 임은빈으로 인해 올포유 역시 올해 첫 후원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고 자체 평가했다.

올포유는 임은빈 외에도 최은우, 남소연, 이선화 등 4명의 선수를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다. 올포유 관계자는 “매년 유망 선수를 발굴해 후원을 진행하는 기업으로서 이번 임은빈 프로의 데뷔 첫 우승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 동안 올포유의 후원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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