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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부천시, ‘부천시 도시재생 활성화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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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5. 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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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천시와 MOU 체결 협약식 사진
이재광 HUG 사장(오른쪽)이 김동호 부천도시공사 사장(왼쪽), 장덕천 부천시장(가운데)과 부천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7일 부천시청·부천도시공사와 ‘부천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천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이번 업무협약에서 세 기관은 △부천시 뉴딜사업 선정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발굴, △부천시 또는 시민 주도의 재생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주민역량 강화 사업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마련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부천시는 민간의 소규모주택정비 사업과 시(市)의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을 결합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HUG는 보증 및 주택도시기금 등 금융지원으로 부천시 민관협력 재생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지역의 소규모주택정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오는 30일, 부천 도시재생대학에서 주택도시기금 금융지원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HUG는 이달 초 부천시 소사본동 가로주택정비 사업에 197억 원 규모의 주택도시기금 융자지원을 승인하며 부천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HUG의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수도권 중추도시인 부천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기원한다.”며, “HUG 금융지원이 전국 도시재생 사업에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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