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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재난대비·국비확보 ‘두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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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5. 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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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방문 특교사업 및 재해위험 예방사업 건의
맹정호 서산시장, 재난대비와 정부예산 확보 두 마리 토끼 잡는
맹정호 서산시장(왼쪽)이 29일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과 면담에서 하천정비사업 등 3건의 특별교부세 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이 재해재난 대비와 내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맹정호 시장은 29일 행정안전부를 방문, 하천정비사업 등 3건의 특별교부세 사업을 건의했다.

또 재난안전관리본부를 방문, 서산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의 신규지구 선정을 건의하는 등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맹 시장은 행정안전부 차관, 재난안전관리본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과 예방안전정책관을 차례로 방문, 면담 자리에서 지난 17일과 18일, 22일 발생한 대산석유화학단지내 화학사고에 대한 경과와 피해상황 조치결과 등을 보고하며 개별기업 입주로 조성된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의 특수한 상황을 설명하고 국가산단 수준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행정적 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맹정호 시장은 “2010년 태풍 곤파스 피해와 2017년 극심한 가뭄, 눈앞의 화학사고를 경험했 듯이히 피해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마련”이라며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미리 대비함으로써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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