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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메츠전 승리 시 ‘이달의 투수상’ 수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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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5. 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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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tes Dodgers Baseball <YONHAP NO-2284> (AP)
류현진 /AP연합
류현진(32·LA다저스)이 ‘이달의 투수상’ 굳히기에 나선다. .

류현진(32·LA 다저스)은 31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8승 사냥에 나선다. 이 경기에서 호투한다면 내셔널리그 5월 ‘이달의 투수상’ 수상이 유력해진다.

이날 경기 전까지 류현진은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7승 1패 평균자책점 1.65를 기록 중이다. 특히 5월에만 5경기에서 4승, 평균자책점(ERA) 0.71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경쟁자인 마이크 소로카(애틀란타 브레이브스)나 브랜던 우드러프(밀워키 브루어스)보다 성적과 내용이 낫다.

류현진은 메츠를 상대로 강했다. 통산 전적은 6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ERA 1.66이다. 특히 이날 경기가 류현진이 극강의 모습을 보이는 다저스타디움에서의 홈경기라 호투가 예상된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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