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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현장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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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5. 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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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해양경찰청은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강(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구조 작업을 위해 헝가리 현지에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구조대원 6명을 급파했다고 밝혔다.

현지에 파견된 구조대원은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소속 경정 정홍관 등 6명이다.

이들은 심해·특수사고 대응을 위해 2014년 11월 신설된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대원들로 세월호 사고 수색 및 베링해 오룡호 수색현장 파견 등 다양한 수중구조 경험과 역량을 갖춘 최정예 대원들이다.

스쿠버 장비, 소형보트 등 구조장비 20종, 83점을 싣고 이날 오후 8시 민항기를 이용해 출국할 예정이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한다”며 “실종자를 모두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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