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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윤아와 공연한 린겅신 등 중 연예계 장신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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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9. 05. 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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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엑소 우이판도 해당돼
중국은 지대물박(地大物博)의 나라로 첫 손가락에 꼽힌다. 땅이 넓으니 그야말로 없는 것이 없다. 당장 무역전쟁 중인 미국에 희토류를 무기로 보복하겠다는 것만 봐도 좋다. 전 세계 공급 물량의 90% 가까이나 차지하고 있다. 이러니 연예계에 운동 선수 못지 않은 장신들이 많은 것도 이상할 게 없다. 그렇다면 누가 장신일까 하는 의문이 들어야 한다.

린겅신
린겅신. 장신으로 유명하다. 확실히 커 보이기는 한다./제공=진르터우탸오.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소녀시대 윤아와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서 공연한 배우 린겅신(林更新·31)을 꼽을 수 있다. 186센티미터의 신장을 자랑한다. 심지어 몸이 잘 빠진 탓에 더 커 보이기까지 한다.

후거(胡歌·37) 역시 만만치 않다. 185센티미터의 신장을 보유하고 있다. 키가 커서 그런지 농구를 비롯한 운동에도 상당한 소질을 보이고 있다. 그와 동갑인 장량(張亮·37)은 더 크다. 무려 188센티미터로 공식 기록보다 몇 센티미터 크다는 소문도 없지 않다.

대만을 중국으로 포함시키면 가오이샹(高以翔·35)을 가장 먼저 꼽아야 한다. 무려 1미터95센티미터의 키가 웬만한 농구선수 못지 않다. 실제로 농구 실력도 좋아 선수가 되려 했으나 중도에 방향을 바꿨다. 지금도 농구와 조정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외에도 웬만한 운동선수 못지 않은 신장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들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다 모으면 수천여 명은 된다는 것이 연예계 주변 인사들의 주장이다. 확실히 지대물박의 나라는 연예계의 수준도 다른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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