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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시장은 긴급 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이번 유람선 침물 사고로 인한 사상자 중 안양시 거주자가 2명(부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대응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움직여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최 시장은 “실종자 가족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전담직원을 배치해 1:1소통하며 사고현장 방문 등 가족이 필요로 하는 모든 사항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이번 주말로 예정됐던 유관기관 체육대회와 안양예술제, 11일 개최하려던 안양단오제 등의 행사도 연기 또는 취소할 것”도 전달했다.
아울러 “관내의 각종 시설물 및 위락시설에 대해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민이 참변을 당한 것에 특히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며“여행자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하며, 상황이 종료 될 때까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