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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대회를 2주 앞두고 군 선수단의 전력,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가세로 군수, 체육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체전준비와 함께 종합순위 4위를 목표로 대회개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선수와 임원진들은 올해 1월부터 종목별 강화훈련장에서 유형별, 종목별 훈련, 1대1 맞춤형 기초체력 및 전문기술 훈련을 진행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군은 제25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태안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친절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날자 새태안에서! 펼치자 충남의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태안군종합운동장 등 18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총 21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1만3000여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열정과 화합의 한마당을 펼치게 된다. 군은 총 17종목에 483명(선수 297명, 임원 18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