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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용호동W 등 실적상승에 내년 실적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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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6. 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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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3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용호동 ‘W’ 등 핵심사업 실적 상승에 따른 토지 매입, 신사업 추진, 정부 정책에 따른 매입 부지 가치 상승 등의 요인으로 인해 내년 실적이 급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4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아이에스동서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40.5% 줄어든 1조원, 영업이익은 75.5% 감소한 94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전년 실적 중복, 신사업 투자 등으로 인한 영업이익 급감이 예상된다.

올해 확정된 수주잔고는 2조3000억원 수준이다. 백광제 연구원은 “공개된 수주잔고는 고양, 덕은 등 대규모 자체사업의 수주잔고가 제외된 금액으로 이를 감안한 수주잔고는 4조8000억원~5조원 수준”이라며 “미포함 자체 사업지 중 다수가 올해중 분양 예정으로 합산 잔고는 4년내 매출액 반영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분양한 청솔지구와 신규 자체 사업 추진 규모는 용호동 ‘W’의 두 배 규모를 초과한 수준”이라며 “고양 덕은지구 역시 뛰어난 입지 조건 및 3기 신도시 발표 등 정책 수혜로 성공적 분양이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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