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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4050 위험물 안전관리자 양성교육, 경력단절여성 전산회계 실무교육 등을 진행한 결과 위험물 안전관리 교육이수자 49명 중 38명이 관련분야 사업장에 취업해 78%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이번 교육도 이수후에는 사후관리를 통한 취업알선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교육과정은 일반경비원으로 관내 거주 40세이상 중·장년층 미취업자를 우선 선발하며 교육참여 희망자는 교육신청서, 구직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군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이론교육과 시설 및 호송 경비 등 실무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앞서 군은 장애인, 이주여성 등 관내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호텔객실관리사 취업프로그램 양성교육도 운영해 그동안 구직시장에서 외면당한 지역내 취업취약계층의 구직을 돕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장년층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어려운 고용상황에 적극 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관내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