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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3일 한대희 시장과 한세대 국제관광학 전공 학생 23명이 모인 가운데 군포시 관광 정책을 주제로 ‘톡밤톡밤’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톡밤톡밤’은 학생들이 직접 작명한 것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들이 토크하는 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이론으로만 배워 온 관광학이 공공기관에서 어떻게 정책화돼 실현되는지 지역사회 정책집행기관 책임자의 육성을 통해 직접 듣고, 한대희 시장은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가진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으며 시정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관·학 상호 간에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학생들은 시가 수립 중인 군포 문화관광 5개년 계획(안)에 명시된 주요 관광지를 사전에 답사하고, 이를 토대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효성 높은 토론을 준비하기도 했다.
한대희 시장은 “올해 안에 군포 문화관광 종합 5개년 계획 수립을 완료해 관광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며 “‘(가칭)대학생 관광 서포터즈’방식 등을 통해 관-학 연계 상호 발전을 지속해서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