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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제282회 정례회 개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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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6. 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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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l제282회 정례회 개최
하남시의회 l제282회 정례회 개최./제공=하남시의회
하남 홍화표 기자 = 경기 하남시의회는 지난 3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22일간의 제282회 정례회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첫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8일까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이어서 201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심사, 조례안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이날 정병용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4일부터 이틀간 지하철 공사현장 등 주요 사업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한다. 또한 10일부터 혁신기획관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집행부와 산하기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시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

이어 19일에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영)를 열어 2018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고 20일에는 조례안 등 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영준)에서 24건의 조례안을 처리한다. 이어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안건을 의결하고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방미숙 의장(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출되는 문제에 대한 현실적이고 타당성 있는 대안을 찾아나가자”며 “집행부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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