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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김보미 축복봉사단 단장, 조영랑 서울로미래로 위원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승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자원봉사단체의 자동 심장 충격기 기증은 응급 상황에서 응급처치로 심 정지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김보미 축복봉사단 단장은 “최근 예측 불가능한 심 정지 환자 발생 사고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에 기증하는 자동 심장 충격기를 통해 신속하고 적절한 현장 응급처치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시가 전달받은 자동 심장 충격기(AED)는 심장 박동이 멈춘 급성 심 정지 환자의 가슴에 패드를 부착하면 자동으로 환자 상태를 분석한 후 필요에 따라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의료기기로 구리시 보훈·향군단체에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축복봉사단은 구리시보건소 취약 계층 방문 보건 대상자인 독거노인 15가구와 1대 1 매칭을 해 생활하면서 필요한 물품과 정서적인 지원을 해 주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봉사와 후원을 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