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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자락 밀양천왕산·재약산에 명품 휴양림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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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6. 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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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자락 '도래재 자연휴양림' 착공
20190605 도래재 자연휴양림 착공식-3
박일호 밀양시장이 5일 단장면 구천리 산 46번지 천황산·재약산 자락에서 열린 도래재 자연휴양림 착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지역에 또 하나의 명품 자연휴양림이 조성된다.

6일 밀양시에 따르면 5일 단장면 구천리 산 46번지 천황산·재약산 자락에서 박일호 밀양시장과 김상득 시의회의장,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도래재 자연휴양림’ 착공식을 열었다.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자연휴양림에는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 야영데크, 자연관찰로, 생태탐방로 등이 조성된다.

박일호 시장은 기념사에서 “경남 동북부지역 산림휴양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그 첫 삽을 오늘 뜨게 됐다”며 “산림휴양발전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산촌지역의 생산과 유통활동 촉진에 따른 고용기회 확대와 시민의 이용 증대를 통한 건강증진과 편익의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재약산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활용한 이 휴양림이 영남권의 중심도시인 밀양에 조성되면 밀양시민은 물론이고 주변 도시지역인 부산, 대구, 울산, 창원, 김해 지역 주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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