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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전남어촌지역 상호협력·상생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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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6. 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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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환경변화 대응 위해 12개 지자체장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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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김준성 영광군수(오른쪽 네번째)가, 서울 라마다 플라자호텔 3층에서 전남지역 12개 지자체장들이 ‘전남어촌지역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김준성 영광군수가 지난 7일 서울 라마다 플라자호텔 3층에서 개최돤 ‘전남 어촌지역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모색했다.

9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전남 어촌지역 상호간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어촌의 발전 방안 정책반영 △수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산업 육성 △경쟁력 강화 및 공동발전 등 다양한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호 협력의 토대를 마련코져 개최됐다.

이날 (가칭)전남어촌지역군수협의회 구성 및 운영을 전제로 신우철 완도군수가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기후변화 주요 리스크인 태풍, 폭우, 적조, 이상수괴, 고수온 대응을 위한 3대 전략방향 초안으로써 ‘종묘·채묘시기 재규명 및 안정화’, ‘신기술 도입 및 양식 전략품종 개발’, ‘스마트 자동화 기술 접목’이 제시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급속한 산업화·도시화로 인한 어촌지역의 소득 감소, 고령화 및 후계자 부족과 같은 노동력 문제를 안고 있는 현 시점을 비춰볼때 매우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전남 어촌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필요한 사업 근거 마련 및 공동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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