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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국 산둥성 린이시 역사.문화 탐방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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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6. 0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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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둥성 린이시에서 역사·문화 탐방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린이시 역사·문화 탐방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함께 린이시를 직접 찾아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제17회 린이 서성문화축제 개막식 참여 및 서성 왕희지의 생가 및 안진경·순자 박물관 방문 등 린이시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각종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일부터 21일까지 린이시 역사·문화 탐방 참여 신청서를 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이달 말 참여 확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항공료와 숙박비 등 65만원 정도를 부담해야 한다.

성백연 자치행정과장은 “해외 자매도시를 바로 알고 교류 다양화와 활성화를 하기 위한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이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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