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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훗스퍼에서 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 세계 100여개 국가에 한국의 매운맛을 전파하는 신라면의 글로벌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진다”며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농심은 손흥민이 신라면을 먹는 모습으로 한국의 대표 매운맛을 상징하는 신라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신라면 모델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거쳐갔다. 농심은 1986년 출시부터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카피와 함께 태런트 강부자·최수종·송강호·하정우 등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들을 모델로 발탁했다. 또한 축구선수 박지성·차두리, 배드민턴 이용대, 유도 최민호 등 국가대표 선수들을 모델로 신라면의 매운맛을 알렸다.
농심은 “6월 중 광고 제작에 들어가 곧 신라면 새 광고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라면은 연간 7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한민국 대표 식품으로, 미국과 중국·일본·유럽 등 전 세계 각지에 한국의 매운맛을 전하고 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손흥민은 EPL 아시아 선수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간판 축구선수다. 지난 2일 끝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