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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날 ‘한국한의약진흥원’ 출범식 후 가진 업무협약에는 한의약을 지역발전 중심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경북, 전남)와 기초자치단체(안동시, 장흥군 등 12곳)가 함께 협약을 체결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의약 산업 육성 및 발전에 관한 공동연구 등 상호 협력체제 구축, 한의약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협의체 구성·운영, 지역 한의약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육성법 개정으로 ‘한약진흥재단’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한의약 육성, 기술개발 및 산업 진흥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과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기관이다.
시는 전국 한약재 생산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GAP, GMP 적합시설인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을 활용해 한약재 품질검사 등으로 안전한 한약재 공급 및 유통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경숙 시 한방안동포팀장은 “한의약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약재 생산과 유통을 더욱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