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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관내 156개교 초.중.고 학생들에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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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6. 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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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과-생존수영 교육
성남시가 관내 초·중·고 156개교 학생들에게 ‘성남e드림. 안전교육 성남’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생들이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성남형교육지원사업의 하나로 관내 초·중·고 156개교 학생들에게 ‘성남e드림. 안전교육 성남’ 7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에 따르면 ‘안전교육 성남’ 프로그램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내용을 기준으로 구성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이다.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신변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 안전영역별 프로그램을 학년별로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생존수영’프로그램은 수중에서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각 학급별로 총 5회 15차시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 시는 초등학교 1·2학년을 중심으로 지진, 화재발생, 심폐소생술 등 6개 유형을 실습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캠프’를 운영한다. 아울러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학교폭력예방’ ‘연극치유교실’을 통해 교통안전과 폭력예방 등 체계적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재난안전체험은 학생들이 민방위안전체험관센터를 직접 방문해 완강기체험, 지진영상체험, 심폐소생술 등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성남e드림. 안전교육 성남’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갑작스런 사고와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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