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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씨어터는 2017년 말 ‘미투’ 운동이 한창일 때 페미니즘 연극제 운영과 페미니즘 연극 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작년 연극제가 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고민한다.
올해 참가작은 모두 5편이다. 극단 종이로만든배의 ‘코카와 트리스 그리고 노비아의 첫날밤’, 프로덕션IDA의 ‘마음의 범죄’, 907의 ‘너에게’, 프로젝트그룹 원다원의 ‘남의 연애’, 극단 문의 ‘달랑 한 줄’이 무대에 오른다.
페미씨어터는 “올해 연극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손을 내밀는 연대를 이뤄보고자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