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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빅데이터 분석 통해 관광정책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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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6. 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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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 데이터 기반, 빅데이터 분석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서산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학적인 관광 정책 수립
서산시가 14일 시청에서 빅데이터 분석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유동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광 정책 수립에 나섰다.

17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국·단장, 직속기관장, 기획예산담당관, 관광산업과장, 용역수행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빅데이터 분석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빅데이터 분석 사업 수행범위, 사업 추진 내용 및 일정, 분석 결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보고받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용역은 서산을 방문한 관광객의 세대·연령·성별 등 다양한 계층에 대한 신뢰성 있는 분석으로 관광객 방문 유도를 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광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한다.

올해 안으로 용역이 완료되면 시는 관련부서·용역수행사 등과 함께 용역 결과를 검토·검증해 신뢰성 있는 시사점을 도출하고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활용한 관광정책 방향을 정하는 등 다양한 관광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석봉 시 공보전산담당관은 “유동인구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관광정책 수립에 반영해 서산시 관광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역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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