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학자금 대출상환 어려움 겪는 대학생 최대 100만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18010010647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6. 18. 15: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안양시가 학자금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해 신용유의자 등록 해제를 추진한다.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과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지난 17일 안양시청에서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부실채무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돕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정책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안양시가 학자금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길이 열어 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 기초지자체로는 첫 사례다.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부실채무 청년 1인당 총 채무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초입 금으로 1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해줄 계획이다.

또 한국장학재단은 이를 근거로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등록을 해제하게 되며 나머지 대출상환액은 당사자 본인이 10년 이내 장기분할 상환으로 갚아나가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신용카드 발급제한과 이동전화 가입불가 등으로 사회활동이 제약됐던 청년들이 회생의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7월 한 달 동안 19세~39세 청년층을 상대로 신청을 받고 적격여부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