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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양군새마을회에 따르면 황명자 회장은 사라호 태풍이 세상을 뒤흔들었던 1959년 가난한 가정에서 5남매 중 유일한 여자로 태어나 배우고 싶은 한을 간직한채 4H 활동을 하던 중 부모님의 권유로 20세 어린나이에 결혼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남편과 함께 1남2녀를 훌륭하게 키워 냈다.
황 회장은 새마을부녀회장을 맡아 젊은시절부터 꿈꾸었던 새마을운동의 일환인 소통과 배려가 넘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자 회원들과 함께 열과 성을 다해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에 노력하고 있다.
또 새마을지도자인 남편과 함께 마을행사에는 일회용품 절대 사용안하기를 실천하며 후손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구 생명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황명자 회장은 “직업에는 귀천이 없고 새마을운동은 가방끈의 차이가 없으며 봉사에는 금수저 흙수저가 따로 없다는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봉사하며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