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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생활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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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6. 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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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해
제1회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생활체육대회 개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제1회 남양주시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생활체육대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가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종합운동장에서 800여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1회 어울림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장애인체육회에서 후원한 행사는 조광한 남양주 시장, 신민철 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남양주시 거주하는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 봉사단체, 시민들이 참가해 청백전으로 나뉘어 명랑운동회를 즐겼다.

명랑운동회는 떼축구, 박터트리기, 줄다리기, 계주 등 경기를 장애유형별로 진행됐으며 경기 중 가족들과 관람객들의 응원과 함성이 쏟아졌고 응원에 힘입어 참가자들도 최선을 다하여 경기에 임했다. 이외 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푸짐한 기념품도 증정됐다.

특히 이날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보호자 가족들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통하여 허물과 편견을 없애고 함께 어울려 공감하는 행복한 하루를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모두 함께 어울려 사는 따뜻한 남양주시로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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