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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 3주간 실시된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이 득표한 포지션별 3명을 추렸다. 이들은 최종 후보 자격으로 결선 투표에 임한다. 최고 선수 1명을 뽑는 2차 투표는 한국시간 27일 오전 1시부터 28일 오전 5시까지 28시간 동안 진행된다.
최종 후보 명단에서는 뉴욕 양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카고 컵스 선수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류현진의 LA 다저스는 두 외야수인 코디 벨린저, 작 피더슨만이 명단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로 올스타전 선발이 기대되는 류현진의 경우 선수단 투표와 커미셔너 추천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유력시되는 올스타전 출전이 확정되면 한국인으로는 박찬호, 김병현, 추신수에 이은 4번째가 된다.
올스타전 투수는 감독 추천으로 뽑힌다. 먼저 30개 팀 감독과 코치, 선수단 협의로 리그별 선발투수 5명과 불펜 3명을 선발한다. 아울러 양대 리그 감독들이 추가로 투수 5명씩을 자유롭게 추천한다.
올스타전 선발투수는 양대 리그 올스타 감독이 직접 정하는데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내셔널리그 올스타 지휘봉을 잡고 있어 류현진의 내셔널리그 선발투수 출격은 꿈이 아니라는 진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