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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축산면 고래산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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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6. 2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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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목적회관, 놀이체험관 등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 향상 기대
축산면 고래산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 준공식
이희진 영덕군수(오른쪽 일곱번째)와 축산면 기관단체장들이 22일 축산면 고래산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 준공식에서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이 22일 고래산권역 다목적회관에서 축산면 고래산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 준공식 및 주민어울림마당 행사를 열었다.

23일 영덕군에 따르면 2014년부터 시작한 고래산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은 축산면 고래산 권역(도곡1,2리, 고곡1,2리, 부곡리, 상원리)의 중심지인 상원리의 폐교를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서비스 공급기반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기초생활기반 확충사업(다목적회관), 지역소득증대사업(놀이체험관), 지역경관개선사업(다목적 활력마당),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 문화, 복지교육장이 조성된 다목적회관은 도농교류 체험공간으로 활용되며 놀이체험관은 지역 어린이의 놀이공간,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다목적활력마당에선 야외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지역주민들은 지난 4년간 농촌체험 선진지를 견학하고 리더교육을 받았으며 향후 고래산권역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고래산권역을 운영할 계획이며 고래산권역 사업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농어가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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