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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남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삶의 터전으로 파고드는 ‘이동식 밀양연극촌의 찾아가는 공연’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을 찾은 관광객과 상인 주민 등이 함께하며 전통시장에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밀양문화재단은 마당극 공연을 22일 밀양아리랑시장을 시작으로 이달 26일 밀양시 청소년수련관, 다음 달 4일 밀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는 8월 22일 밀양경찰서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마당극 ‘깨비랑’은 아리랑과 도깨비의 합성어로 극중 등장하는 도깨비들의 재미난 이야기와 사물놀이의 장단이 만나 펼쳐지는 흥겨운 마당극이다.
특히 예술단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합심해 공동으로 만들어 낸 창작공연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또 26일부터 6일간 열리는 ‘K-STAR WEEK’에 마당극 ‘깨비랑’이 28~30일 야외 물빛 극장에서 공연된다.
K-STAR WEEK는 8월 초 개최하는 밀양시의 대표 예술축제인 ‘밀양공연예술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