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0622 밀양시 양성평등기금사업 작은 결혼식-4 | 0 | | 22일 밀양향교 결혼식장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이 결혼식을 올린 부부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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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시는 다문화 가정 등 5쌍이 22일 밀양향교에서 가족, 친지 등의 축복 속에 합동 전통혼례식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결혼식은 올해 밀양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을 받아 밀양시 새마을회가 주관했으며 가정 형편이나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저소득 다문화 가정에 허례허식 없는 작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열어주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하객으로 참석한 박일호 시장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오랫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이 작은 결혼식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더욱 아끼고 사랑해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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