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시, 세계요가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23010013309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6. 23. 16: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밀양시, 세계요가의 날을 맞아 요가도시임을 알리다
20190621 세계요가의날 맞이 밀양요가 그 불을 밝히다-1
밀양시가 21일 세계요가의 날을 맞아 ‘요가도시 밀양’을 널리 알리기 위해 밀양역 광장에서 ‘밀양요가, 그 불을 밝히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가 지난 21일 밀양역 광장에서 ‘밀양요가, 그 불을 밝히다’를 개최했다.

23일 밀양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국제타우이스트 요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요가의 날을 맞아 ‘요가도시 밀양’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명이 참여했으며 밀양요가 도약의 불 밝히기 의식을 시작으로 5원소 요가, 태양을 담은 수리야나마스까라(태양경배요가) 등 요가 시연과 명상으로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을 일깨우고 평화를 이끌어 냈다.

세계요가의 날은 2014년 UN총회에서 인도 모디 총리의 요청으로 UN 회원국의 동의를 얻어 6월 21일로 제정됐다. 이날을 기념해 매년 전 세계에서 요가시연과 수련 등의 행사가 열린다.

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서울 등 대도시에서 세계요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밀양시도 2016년부터 세계요가의 날을 기념해 왔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요가가 도약의 불을 밝혔으니 이 불이 꺼지지 않도록 더 열심히 밀양요가 시책을 발굴하겠다”며 “앞으로 밀양요가의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적인 콘텐츠를 개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밀양요가 시책에는 ‘밀양요가, 그 불을 밝히다’를 포함해 △템플스테이와 함께 하는 요가 니드라 △자연 속의 밀양요가 △축제 속의 밀양요가 △인도를 밀양 속으로 △밀양요가 콘서트 △밀양요가 여행으로 초대 △캠핑과 함께 밀양요가 등이 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